내 돈 주고 사서 쓰는 클렌슈어 필링기 후기
1. 귀찮다. 우리가 부지런함이 없지 지름신이 없나!!!!!!!
2. 갈바닉? 필링기? 1도 모르는데 일단 사용하기는 1도 어렵지
않지만 그냥 시간 내서 꾸준히 하기가 귀찮다.
3. 제이미? 라는 필링 미스트를 사은품으로 주는데 이게 제일 마음에 안 든다. 필링 미스트라고 하면, 그걸 얼굴에 뿌리라는 건데 원래 그런지 이 미스트 썩은게 왔는지; 눈에 잘 들어가고 매우 따갑다. 그리고 필링을 하면 물이 팡팡 튀는데 그래서 절대 눈을 뜨고 필링을 할 수가 없어요. 물로만 해도 된다는데 이건 그냥 버려야겠습니다.
4.인터파크에서 56천원에 샀는데 요즘 4만원대에 파네ㅠ뭐 몇 번 써볼 생각으로 사는 거 치고 그렇게 비싼 건 아니지만 꾸준히 하기가 매우 귀찮다.
'화장대텁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퓨에서 수확한 자두들sdfsdf (0) | 2021.08.24 |
---|---|
어퓨 아쿠아 네이쳐 듀드롭 클라우딩 크림 / 화이트업 클라우딩 크림 (0) | 2018.02.04 |
멀티밤 (0) | 2016.10.16 |
프락셀 후기 (0) | 201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