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2호점은 브런치 카페에 더 가까워서 그런지 식사 메뉴는 세개뿐인데 음식이 정말 예쁘게 나온다. 맛도 괜찮은데, 만원 주고 먹을 맛은 아니고 브런치 세트가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 해서 육천원인가 칠천원인가던데 이게 훨씬 맛있어보이고 가격도 합당한거 같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에어콘 바람으 너무 쎄서 몇숟가락 먹다 보면 다 식는다ㅠㅜ 브런치나 음료 샌드위치는 몰라도 음식점으로는 좋지 않아요!
KIND 2호점은 브런치 카페에 더 가까워서 그런지 식사 메뉴는 세개뿐인데 음식이 정말 예쁘게 나온다. 맛도 괜찮은데, 만원 주고 먹을 맛은 아니고 브런치 세트가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 해서 육천원인가 칠천원인가던데 이게 훨씬 맛있어보이고 가격도 합당한거 같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에어콘 바람으 너무 쎄서 몇숟가락 먹다 보면 다 식는다ㅠㅜ 브런치나 음료 샌드위치는 몰라도 음식점으로는 좋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