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전 여행이 되었군요, 이건;;

베이징 여행 중 가장 인상에 남는건 어느누구의 제약없이 798 예술지구를 배회하던 기억이네요~

거닐다 누군가 뒤에서 '저사람 한국사람같은데 물어볼까?' 라고 하셨던분.. 휙 돌아서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네요;;

여하간 그만큼 사색하기에도 좋고 거리 분위기도 괜찮은 곳~ 추천 합니다 :)




















출처 : "쵸르"씨의 이것저것 모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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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뿌뿌뿌뿌ㅜ뿌뿌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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