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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먹을때 이거 아님 안 먹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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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에 연구실 워크샵 때 혼자 산책하다 만난 아이들인데..
지역설정 하려니 장소가 어딘지 잊어버렸네! 어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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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충 내가 먹을 수 있는 풀떼기들만 모아보았다.
라디치오
비트잎
봄동
로메인 레터스 - 이거 너무 쓰지 않고 맛있음 ㅇㅇ
돌나무
무순
청경채
케일
양상추 - 양상추가 제일 무난하지!
오클리브
적경 치커리
미츠바
단호박 - 맛은 진짜 최고인데! 손질하기가 너무 귀찮음 ㅠㅠ 생으로 먹기는 좀 그렇고 삶아야 한다는것도 번거롭다ㅠ
바나나 - 최고!
방울 토마토 - 최고!
양배추 - 무난~
* 와... 진짜 무슨 악마의 풀을 맛봤어;; 뭔가 잎이 굉장히 부드러운 손바닦같은 채소였는데 이름 꼭 외워 뒀다가 절대 안 사야지!
* 드레싱 계속 사야된다고 생각했더니 조금 비싼것 같다. 믹서기도 있으니 담부터는 직접 만들어봐야지!
나 분명히 양화대교 쪽에서 살살 뛰고 있었는데ㅠㅜㅠㅠ
가양대교까지 갔다ㅠㅜㅠㅜㅠ
아진짜 길 모르는데다가 인터넷 안 터지고 문자까지 안되서 진짜 무서웠다ㅠㅜ
다음이 갈때는 더 이쁜 사진 많이 찍어와야지!!! 진짜 건널 생각도 없어수 이렇게 멀리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ㅠㅜㅠ 위치 정보 찍어보니깐 경기도 고양이더라!?! ㅠㅜㅠㅠ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은근 그린민트도 하고 예쁜 공원도 많이 있다는걸 알아서 좋앗다. 그린민트한다고 예쁘게 입은 젊은 애들이 많았는데 난 완전 쌩얼에 병신같이 자외선 차단제도 안 바르고 츄리닝 입고가서 쑥쓰럽긴 했지만 유익한 산보였다 >_<
다리를 건너지 않았으므로 대교 탐방에서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