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veloper.apple.com/library/prerelease/ios/documentation/General/Conceptual/ExtensibilityPG/index.html#//apple_ref/doc/uid/TP40014214-CH20-S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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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스

정보
일본 TBS | 일 21시 00분 | 2012-10-21 ~ 2012-12-09
출연
카토리 신고, 야마시타 토모히사, 오오타케 마코토, 엔도 켄이치, 야나기하라 카나코
소개
자잘한 일에 시끄럽고 무례하게 굴지만 언제나 싱글벙글한 성격의 경시청 제일의 괴짜 형사와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순수하고 정의감 ...


* 싱고와 야마시타 라니!!!!!!!!!!!!!!!!!!!!!!!!!!!! 이런 콤비라니!!!!!!!!!!!!!!!!!!!!!!!

* 정말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

* 일단 야마삐의 오카네모치 + 형사 캐릭터가 너무 존재감이 없었고

* 그렇다고 싱고의 캐릭터가 확 산것도 아니고...

* 무엇보다 추리가 너무 비슷한게 많았어... ㅠ

* 풍선 색깔은 파트너랑 완전 똑같았고 아무튼 초반에는 너무 비슷하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 그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어져서 다 봤다 @0@ 캬캬 아쉽게도 8화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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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적과 백의 수사 파일

정보
일본 NTV | 수 22시 00분 | 2014-07-16 ~
출연
후지와라 타츠야, 오카다 마사키, 시다 미라이, 아시나 세이, 쿠보타 마사타카
소개
현대 범죄의 다양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시청 과학수사연구소에 신설된 가상의 조직 과학특수반(ST)의 활약을 그린 작품. 2013...

* 이번 분기에는 히어로 2014도 하고 김전일 neo도 하지만 역시 방영중 드라마는 기다리는게 너무 고역이야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해...

* 그래서 옛날꺼도 잔뜩 보고, 이번 분기 드라마도 많이 보고 있는데 의외로 ST 적과 백의 수사 파일 이게 재미있다!

* 사실 SP로 작년에 한번 했었는데 뭔가 청력왕; 이라든가 스님; 과 같은 설정은 좀 유치하긴 하지만

* 꽃미남 오카다 마사키도 나오고, 귀요미 시다 미라이도 나오고 후지와라 타츠야의 진지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도 웃김ㅋㅋㅋㅋㅋㅋ

* 이제 한여름이 지나고, 선선해질때 쯤엔 파트너 시즌 13 소식이 들려오겠지? 뭔가 기승전파트너... 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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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ING GUN ~ 결정적 증거 ~

정보
후지TV | 수 22시 00분 | 2014-04-09 ~ 2014-06-18
출연
카토리 신고, 니시우치 마리야, 스즈키 호나미, 타니하라 쇼스케, 쿠라시나 카나
소개
경찰에서는 다루지 않는 소소한 사건들을 담당하는 민간 과학 수사 연구소의 조사원 나가레타 에니시의 이야기. 요코마쿠 토모히로와...

2분기 드라마 중 유일하게 다 본 결정적 증거!

난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시청률이 시망이더라ㅠ

끝으로 갈수록 흐지부지 했지만 뭔가 싱고 연기도 잘하고 반전도 있고 재미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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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Whitespace_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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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많이 변경했다. 그리고 진짜 많은 걸 처음 해봤다.

일본은 2010년 1월에 간 후로 4년 만에 가게 되었다.

그 전에는 사실 부킹 닷컴 같은 세계 호스텔 예약 사이트도 없고 해서

여행사를 통하거나, 한인 민박을 다음 네이버 카페에서 예약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4년 동안 세상이 많이 편리해졌다 @0@

그래도 일본은 다섯번을 갔었는데, 여행사 숙소, 한인 민박, 친구네로만 갔었지 이렇게 현지 숙소를 직접 예약한 적은 처음이다.

그래서 많이 헤맸네.. ㅠㅠ


갑자기 휴가를 가야지! 하고 마음 먹고 예약을 서둘러 했더니, 취소 하려고 하면 이미 5일전 취소가 아닌걸로 되어 수수료 빵빵 나가뮤ㅠㅠ

게다가 혼자 가려고 했던 여행이 엄마랑 같이 가게 되어서 싱글 다 취소 하고 더블로 다 하는 바람에 또 취소 수수료 빵빵...

다행히, 항공권을 내가 예약 했던 넥스투어에서 하려고 하니 다 나가서 40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투어에서 열심히 착은 덕분에

30만원으로 구했다ㅠ 다행이야 다행이야ㅠ

아시아나인데, 마일리지 쓸만큼 모일지는 모르겠으나 꼼꼼하게 적립해야지 @0@


일단, 에어 비앤비에서 취소를 해서 6만 5천원 수수료를 물었다ㅠ 그날 체크인을 7시로 지정 하는 바람에 (도대체 왜!!! ㅠㅠㅠ 이런 바보ㅠㅠ)

오후 2시쯤에 취소하려고 했더니 체크인을 오전 7시로 해놔서; 이미 5일 전이 아니라서 첫날 100% + 둘째 셋째날 50% + 에어 비앤비 수수료를 결제해 버림...

체크인은 사실 일단 일찍 가서 저기 캐리어만 좀 맡길게요 해도 되니깐 무조건 늦은 늦은 시간에 하도록!


그리고 사실 에어비앤비는 아파트 빌리고 한 4명이서 가는게 좋지, 한두명은 좀 애매하기도 하고

수수료 물은게 억울(?)하기도 하고 해서 꺼려졌다ㅠ

그래서 부킹닷컴으로 ㄱㄱ 부킹닷컴은 3일전 예약 취소까지 무료 예약인게 많아서 다행이다ㅠ


그래서 두번째로는 부킹닷컴으로 호텔 주요('장수관'이라 함) 게스트하우스 같은 여관을 예약했는데,

검색하는 도중 ㅠ 미나미센쥬는 치안이 안 좋다 해서 눈물을 머금고 취소(실제로 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어요 사실)ㄱㄱ ㅎ그흐ㅠㅠㅠㅠ

더블룸 3박에 18만원이었는데ㅠ 아까우뮤ㅠㅠ

그 전에 갔을때는 도코로자와, 카나마치 같은 도쿄에서 먼 조용한 동네나 학생들 많은 우시고메야나기에 묵었기도 했고,

일본은 정말 치안이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서, 안전에 대해서는 정말 맘 놓고 있었는데 말이다;


아무튼 다시 찾은 숙소는 더에도사쿠라 라는 곳인데, 평점이 매우 좋다! 9점! 가격은 4만엔으로 착하지 않았으나(두배가 넘는다! ㅠㅠㅠ)

우리 엄마가 일본에 가면 얼마나 많이 가시겠어! 편하고 깨끗한데 엄마를 재우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잘했다고 생각한다.

예약하고 봤더니 사실 위치는 우구이스다니나 미나미센쥬나 그게 그거지만ㅋㅋㅋㅋㅋ

마음에 든다♡ 아침식사도 하루 정도는 꼭 해야지!

아사쿠사 주위에 비싸지 않은 료칸이 많더라고요! 1박에 6천~7천엔 정도.

시설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아사쿠사 주변 료칸의 후기는 대부분 좋았음 8점, 9점으로 좋았음! 기대하고 있겠다아아아!


그래서 예약한건 2인 항공권 60 + 숙소 40 + 숙소 14 + 취소 수수료 8만원 와 벌써 100만원이 넘었네... 헤헤 ㅋㅁㅋ

그리고 정말이지... 여행은 무조건 일찍 많이 준비할수록 싸다ㅠ

또 하나 아쉬운거뉴ㅠㅠㅠ 비ㅠㅠㅠ 지금 장마라 함...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래도! 아무튼!! 일정 야무지게 짜서 시간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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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317664/jquery-form-post-converts-boolean-checkboxes-to-on-and-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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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아타튀르크) 공항은 진짜 입국 수속 받는거 너무 오래걸린다ㅠ 왜 그럴까 진짜 고질적인 문제야ㅠㅠ 공항에서 나오는 줄만 거의 한시간 선다고 보면 됩니다ㅠㅠ

* 혹시 내려서 바로 어디 갈 경우에 넉넉히... 나는 2시간 반인가 텀 두고 국내선 갈아타야 했는데 진짜 못타는줄 알앗다ㅠ 3시간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ㅠ

* 발륵 케밥(고등어 케밥) 맛있음 진짜! 맛있음! 단점은 서서 먹어야 하는데, 계속 흘르고 손에 다 묻으뮤ㅠㅋㅋㅋㅋ

* 아 진짜 고등어 케밥 너무 맛있다. 처음에는 이거 뭐 고등어 빵에 끼워 먹는거잖아 뭐... 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짜 계속 생각난다. 지금도 침이 고이뮤ㅠㅠ 일단 색깔이 너무 예쁘고 빨갛고 초록색이고 빵색이고... 그리고 터키 고추 진짜 매콤한데 진짜ㅠㅠ 맛있으뮤ㅠ 울면서 계속 먹음ㅋㅋㅋㅋ

* 옥수수랑 밤 맛있음♡

* 옥수수 짜니깐 리틀 솔트ㅠㅠㅠ 해달라고 하세여유ㅠㅠ

* 그랜드 바자르는 비싸고, 부르는게 값이다ㅠ 그냥 구경용으로만 가는게 좋을 것 같다ㅠ

* 이집션 바자르는 거의 가격이 거기서 거기~ 그리고 로쿰은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데 솔까 비싼게 진짜 맛있음

* 베벡 스타벅스, 100년된 커피집, 이승기 케밥집, 고등어케밥 등등이 맛있음

* 디저트도 맛있다! 진짜 짱짱 근데 단거 싫어하면 못 먹을듯... 그 뚝배기 같은거에 죽같은게 있고 위에 치즈가 있는데 맛은 무지 달고 치지한 아침햇살 맛인것을 먹었고(찾아보니 수틀라치라고 함), 꼭 감자전같이 생겼는데 엄청 달고 위에 라면땅 같은게 얹어져 있는걸 먹었는데(이건 퀴네프라고 함) 맛있음 꿀맛♡

* 그리스는 그나마 올리브 오일을 촵촵 뿌려서 괜찮았는데, 터키 샐러드는 진짜... 드레싱이 없고 레몬만 뿌려 먹는다. 너무 식사가 고기고기를 하기때문에 샐러드 시키기는 했지만 진짜 맛이 없어도 너무 맛이 없음... 그냥 풀떼기에 레몬 뿌려 먹는 맛 ㅠㅠ

* 살만한 건 등, 비누, 캔들 홀더, 케찹, 애플티, 살렙, 팽이, 커피, 수박껌, 로쿰 피스타치오 등등, 그리고 어느 도시에서나 있는 자석, 엽서 같은 기념품들.

* 애플티는 동양호텔이 사과 함량도 많이 좋다는데 단점이 너무 한 봉지에 많아서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주기가 곤란하다ㅠ

* 대신에 이집션 바자르는 100g 씩도 진공 포장을 해주는데 좀 비싸긴 해도 이렇게 좀 많이 사올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그랜드바자르에서 산건... 등이 진짜 예쁜데, 중간 크기 등은 20(한화 만원) 에 샀고 캔들 홀더는 주먹 만한거 유로 대충 줘서 가져옴ㅋㅋㅋㅋ 유로를 털려고 가진 유로를 다 바꿈ㅋㅋㅋ 3유로 몇센트로 5천원 치고는 진짜 잘 샀다 생각함♡ 이것도 뾱뾱이로 싸줍니다.

* 레스토랑은 맛이 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 모스크 가려면 스카프를 써야 하는데, 빌려주기도 하지만 가지고 다니면 추울때도 두르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 케찹이 유명하다 해서 케찹을 사러 돌아다녔는데ㅠ 구시가지는 마트가 없고ㅠ 죄다 편의점이라ㅠ 유통기한이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은 케찹들만 많다ㅠ 신시가지 갈라타 타워 북쪽에 꽤 큰 마트가 있는데 여기서 살렙도 사고 수박껌도 사고 신선한 케찹도 샀다 =) 케찹은 와서 먹어보니 뭔가 진하고 달다. 그리고 매운 케찹 있는데 맛있음!!!!! 고추 그려져 있어요

* 팽이도 반드시 갈라타 타워 골목 상가가 훨씬 훨씬 거의 2~3배 싸다! ㅠㅠㅠ 흑ㅎ그휴ㅠ 난 그랜드 바자르에서 비싸게 사뮤ㅠ

* 트램을 자주 타게 되는데, 시간을 우리나라 지하철 생각하면 안되뮤ㅠ 막 차랑 섞여서 달리기 때문에 트램은 시간 넉넉하게 예상해서 타는게 좋음!

* 가볼곳은 너무너무 유명하지만 그래도 쓰자면... 

* 아야소피아, 예레바탄 지하궁전, 블루모스크, 톱카프 궁전, 히포드롬 광장, 귈하네 공원(구시가지, 전부 도보로 가능!) 시르케지 역까지 가보세영 오리엔트 특급 살인 봤으면 뭔가 재미있을 듯~

* 갈라타, 탁심광장, 이스티클랄 거리(걸어서 갈수 있음) 돌바바흐체(걸어서 갈수도 있는데 좀 멈), 루멜리 히사르(걸어서 갈수 없고 겁나 멈) - 이렇게가 신시가지 오른쪽 

* 탁심 지하철 특이하다! 경사가 져 있는데 특이함 그리고 신시가지에 엄청 짧은 한칸짜리 트램이 다닌다. 세계에서 가장 짧고, 또 두번째로 오래된 트램이라 함 @0@ 신기신기~

* 그 신시가지 구시가지 연결하는 다리요, 지금(2014년 5월 9일 경) 그 주위에 겁나 공사 많이 하고 좀 위험하뮤 그래서 조심조심 잘 가야함~ 많이 위험한건 아니고 서울 한창 보도블록 갈때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 그리고 그 다리 밑에 물 진짜 더러움.. 처음에는 이거 보고 고등어케밥 먹지말자고까지 말했을 정도 ㄷㄷ

* 이 정도하면 유럽 지역은 거의 다 보는데, 피에르 로티 언덕을 못가서 너무 아쉬웠다ㅠ 좀 멀긴 한데 정말 낭만적이고 조용하고 좋다고 함 @0@ 근데 좀 외곽지라 좀 무섭(?)다 함... ㅠ, 베벡 스타벅스도 유명한데 못 갔으뮤 힝... 

* 어딘가에.. 어딘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 오르한 파묵(터키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자) 아파트도 있다함!!!!!!!!!!!!!!!!!!!!!!!!!!!!111 그리고 아가사 크리스티가 오리엔탈 특급 살인 썼던 호텔에는 박물관으로도 꾸며놓고 했다함! 아 아쉬워 아쉬워.. 아쉬.. 흑ㅎ그그ㅠㅠㅠ

* 이스탄불은 진짜 다 좋은데(사실 날씨가 구려서 정말 좋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절대로 안 온다고 생각했음ㅋㅋㅋ) 한가지 좀 그런게ㅠㅠ 거지가 많아ㅠㅠ 특히 그 갈라타 다리 쪽에ㅠㅠㅠ 우리나라처럼 홈리스가 아니라 엄마랑 애기랑 와서, 아니면 애기랑 애기 동생ㅠㅠㅠ이 와서 막 구걸하는게 너무 많으뮤ㅠ 근데 한명 주면 막 다 올까봐 안주긴 했는데 너무 너무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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